중앙아시아
[여행] 새로운 도시의 여행 타지키스탄
안녕하세요 새로운 글을 쓰기 위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행이야기로 처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2022년 출장차원에서 타지키스탄에 방문을 진행하였다. 타지키스탄 방문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도시의 모습에 흠칫 놀라게 되었다. 타지키스탄은 기본적으로 1991년 소련 해체에 따라 독립한 중앙아시아의 국가. 면적은 143,100 km², 인구는 10,194,363명이며 이란계 민족인 타지크인이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수도는 두샨베다. 우리가 갔던 곳은 대부분 수도인 두샨베를 방문을 하였으며, 지방 출장을 통해서 다양한 곳에 방문을 하였다 아래는 타지키스탄의 노락 댐이 있는 지역을 방문하여 찍은 사진이다. 오염이 안되어 있고 대부분 깔끔한 자연경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리가 간 출장은 농업..